튜터시스템이 좋은 UCO 미국주립대학교

미국대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학생들이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들이 필요할까요?

물론 학생이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면

좋은 성적을 받겠지만

무조건적인 열심보다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것이

필요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미국주립대학교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수업을 영어로 들어야 하고

아무리 영어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분명 부족하고 어려운 것들이 있기 때문이죠.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UCO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이러한 부분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튜터 시스템입니다.

UCO에서는

Broncho Education and Learning Lab

약자로 BELL이라고 불리는 튜터 센터가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보충 수업, 학습 기술 개발, 레포트,

에세이, 수학, 과학, 영어 등

다양한 부분에서 1:1 튜터링을

무료로 해주고 있습니다.

미국주립대학교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데요.

올A 학점을 받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BELL 튜터센터를 이용을 많이 합니다.

무료로 다 가르쳐주고

레포트 쓴거 가져가면 문법, 문맥에 맞게 고쳐주고

영어나 수학, 과학 등의 과목들도

1:1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미국대학생활을 하는 국제학생들이라면

꼭 이용해야하는 곳입니다.

더 대단한 것은

이 튜터 센터가 1곳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4개의 튜터 센터가

캠퍼스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학생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켜 주고 있습니다.

Nigh University Center

(NUC-309A)

The Quad(W-112)

West Hall (G-100)

For student-athletes only.

Sports Performance Center(SPC-301)

미국대학생활을 하다보면 알겠지만

미국주립대학교들은 캠퍼스가 워낙 넓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곳에 튜터 센터가 있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정말 좋지요.

그냥 무작정 찾아가는 것은 아니고

예약을 해야 합니다.

UCO오클라호마주립대 한국교육원은

UCO국제처와의 협약으로

한국교육원 6개월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토플면제 및 장학금 $4,000을

매년 지급하고 있습니다.

매년 1월, 3월, 7월 3번의 입학기회가 있고

총 2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UCO 입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학교정보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